박선영 박선영 "美, 쇠고기 문제제기는 혈맹으로서 도리 아냐"

박선영 "美, 쇠고기 문제제기는 박선영 혈맹으로서 도리 아냐"
▲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 /조선일보DB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추가협상과 관련해 “미국이 쇠고기 문제를 제기하는 박선영 것은 혈맹으로서의 도리가 아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12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자동차 부분을 양보한 것도 야당입장에서는 박선영 받아들일 수 없는 박선영 것인데, 2년 전 온 나라를 촛불로 태워버릴 정도의 어려움을 겪을 것을 뻔히 아는 박선영 미국이 쇠고기 문제를 막판에 들고나온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미국의 막판 ‘쇠고기 카드’가 두 나라 국민들을 설득하기 위한 ‘제스처’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는 박선영 “미국이 ‘끝까지 쇠고기를 하려고 했는 박선영 데 한국이 국내문제 때문에 받아들이지 않았으니 자동차 얻은 것으로 만족하라’면서 미국 국민들을 설득하려는 박선영 것으로 보인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