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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가수 출신 사업가 오병진, 방송인 에이미 형사고소

천외지인 2010. 11. 22. 11:53
가수 출신 사업가 오병진, 방송인 에이미 형사고 에이미 소
가수 출신 사업가 오병진이 에이미를 형사 고 에이미 소했다.

오병진 측은 12일 법무법인 봄을 대리인으로 내세워 에이미에 대해 사이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 에이미 소장을 제출했다.

에이미는 오병진과 함께 인터넷 쇼핑몰 더 에이미를 운영했다. 에이미는 지난 8월 27일 쇼핑몰 정산 문제를 두고 에이미 불쾌한 감정을 표현했다. 최근에는 가수 쿨케이와 비교하며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오병진 측은 "에이미가 상습적으로 언론이슈와 사회문제를 조장했다. 네티즌의 비난 글 때문에 이미지 타격과 정신적인 고 에이미 통을 겪어왔다"고 에이미 고 에이미 소장을 제출한 이유를 설명했다.

오병진은 쇼핑몰 더 에이미에 대해서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업무방해, 절도,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추가 고 에이미 소를 할 계획이다.

에이미는 최근 미니홈피에 '아메리칸 싸이코가 떠오른다' '동업하는 쿨케이를 볼 때마다 나를 보는 것 같다. 왜 그리 슬퍼보이냐' 등 글을 올렸다.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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