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애니메이션 ‘파워레인저’, 온라인게임으로 ‘화려한 부활’
엔트리브소프트 등 3사 제휴액션RPG로 원작 재미 구현 실사형 애니메이션의 최강자 ‘파워레인저’가 온라인게임으로 부활한다. 엔트리브소프트와 대원미디어는 일본 토에이 컴퍼니(Toei company)가 저작권을 소유하고 파워레인저매직포스 있는 ‘파워레인저’시리즈에 대해 양사가 공동 투자하는 것은 물론 엔트리브소프트, 대원미디어, 아이언노스 3사가 공동으로 온라인게임 개발에 나선다고 파워레인저매직포스 13일 발표했다. ▲엔트리브소프트의 김준영 대표(왼쪽)와 대원미디어의 정욱 회장이 악수하고 파워레인저매직포스 있다. 장르는 원작의 특성과 세계관에 가장 어울리는 액션 RPG로 결정됐으며 변신, 스킬, 협력 필살기 등 원작의 재미요소를 게임 속에
Posted by 천외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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