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있는인생

해안선 돌아오지 않는 해안선 과거
김기덕 감독님 작품을 이해한다는 해안선 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특히 영화 해안선은 남북 분단 상징의 역사를 개인 희소사로 잘 승화 시켰다는 해안선 애기와 성적인 나르시스를 광적인 죽음과 결부 시켜 여성을 멸시하는 해안선 시각이 보인다는 해안선 극과 극의 판단이 존제한다. 나도 사실 처음 영화 해안선을 접하였을 땐 '해병대의 군상을 다르는 해안선  구나.....' 하고 매우 반가워 했었다.그러나 보고 나서 무슨 내용인지 전혀 이해도 안갔고 장동건 형님이 아까워 졌을 뿐이다. 특히 섹스 도중 남자 친구가 몸이 장동건이 던지 수류탄 파편에 조각이 난 후 성적인 오르가즘의 극한의 기억에서 의식이 정지하여 해병대 군인들에게 몸을 바치는 해안선 미쳐버린 여자 주인공의 모습을 봤을 때.... '김기덕 감독님은 진정한 변태구나 '생각했었다. 그건 첫 번 째 내가 해안선을 본 느낌이다.그러나 해안선을 두 번 세 번 보니 김기덕 감독님이 진정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려고 했는 해안선 지 뼈저리게 느꼈다. 해안선을 3번을 보니 참으로 많은 것들이 세로 보이더라... 장동건은 해안선 경계 근무를 정말 최선을 다해서 섰다.그리고 해안선에서 야간 경계 근무 중 실제 괴물체를 발견하고 M16을 난사하고 수류탄을 던졌으나 그건 다름 아닌 동네 한 연인이 섹스하는 해안선 공간이였다. 남성은 몸이 두 조각 났으나 여성은 아래 있었기에 멀쩡히 생존했으나 완전히 미쳐버린다. 그 후 부터 김기덕 감독님의 영화의 생명력이 들어난다.다시 말해 장동건은 간첩을 잡지 못하고 동네 양아치를 죽였다는 해안선 자멸감과 자책감에 서서히 미쳐간다.그리고 해안 경계 근무를 열심히 선 군인으로서 적절한 대처에 오히려 대대장은 6박 7일간의 특별 휴가를 준다. 여기서 진정 장동건은 자신의 행위에 대한 모순에 머리속의 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