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리포터 끊이지 않는 의상 논란
>;고 원자현 승희 기자 @seungheez<;
여자 아나운서들의 의상 논란 도대체 어디까지 이어지는 것일까.
양승은 MBC 아나운서에 이어 원자현 리포터의 의상도 구설수에 올랐다. TV에 등장하는 아나운서들의 의상은 유난히 말들이 많다. 스커트 길이, 색상, 몸의 밀착도, 심지어 옷에 부착된 장신구의 위치마저도 함부로 할 수 없는 것이 아나운서의 의상이다.
최근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의 소식을 전하던 원자현 리포터는 블랙 색상의 미니스커트에 레드 블라우스를 입고 원자현 광저우의 소식을 전했다. 무릎 위로 20cm 가량 위로 올라온 스커트에 레이스로 포인트가 된 상의의 어깨 부분은 마치 어깨가 다 드러난 것 같다는 반응이었다. 이 의상을 입은 날, 원자현 아나운서는 박태환 선수의 아시안게임 3관왕 소식을 전하고 원자현 있었다. 박태환 선수의 표정은 마치 원자현 리포터의 의상을 보고 원자현 깜짝 놀라기라도 한 듯 보였다. 누리꾼들은 이 화면을 캡쳐해 트위터를 비롯한 여러 곳으로 퍼다 날랐고 원자현 , “박태환 선수의 이상형이 이런 스타일이었다” “박태환마저 반한 원자현 리포터의 의상”이라는 반응을 드러냈다.
원자현 리포터의 경우 평소에도 과감한 옷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 번은 연한 핑크색상에 몸에 타이트하게 밀착된 원피스를 입고 원자현 뉴스를 전했고 원자현 , MBC ‘스포츠매거진’에서도 가슴선이 드라마는 의상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원자현 김태균 선수와의 인터뷰를 진행해 당시에도 구설수에 올랐다. 시청자들은 “품위가 떨어진다”, “가족들과 함께 보기 민망하다”면서 원자현 리포터의 의상을 지적했다.
[사진=MBC 원자현 리포터]
지난 14일 양승은 아나운서는 2010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 하이라이트에서 누드톤의 원피스에 불랙 색상의 자켓을 매치했다. 피부색과 비슷해보이는 원피스는 마치 상의를 입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스커트의 길이도 문제삼았다. 스포츠뉴스의 경우 다른 뉴스와 달리 전신으로 화명에 잡히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때에 치마 아래로 곧게 뻗은 양승은 아나운서의 각선미로 시청자들의 시선은 쏠렸다.
시청자들은 “도대체 옷을 입은 건지 아닌 건지 구분이 되지 않았다. 전신이 다 나오는 뉴스에서 이 정도로 짧은 치마를 입어야 하느냐”며 지적했다.
아나운서에 대한 의상 논란은 비단 최근 광저우의 소식을 전하는 경우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지난 8월 17일 KBS ‘뉴스9’의 한 코너 ‘이슈&뉴스’에서 조수빈 아나운서는 짙은 오렌지빛 자켓에 흰 블라우스의 상의를 입었다. 하의는 화의트의 미니스커트였다. 늘 차분하게 앉아 다소 차가운 모습으로 뉴스를 진행해오던 조수빈 아나운서의 의외의 모습이었다. 또 단
>;고 원자현 승희 기자 @seungheez<;
여자 아나운서들의 의상 논란 도대체 어디까지 이어지는 것일까.
양승은 MBC 아나운서에 이어 원자현 리포터의 의상도 구설수에 올랐다. TV에 등장하는 아나운서들의 의상은 유난히 말들이 많다. 스커트 길이, 색상, 몸의 밀착도, 심지어 옷에 부착된 장신구의 위치마저도 함부로 할 수 없는 것이 아나운서의 의상이다.
최근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의 소식을 전하던 원자현 리포터는 블랙 색상의 미니스커트에 레드 블라우스를 입고 원자현 광저우의 소식을 전했다. 무릎 위로 20cm 가량 위로 올라온 스커트에 레이스로 포인트가 된 상의의 어깨 부분은 마치 어깨가 다 드러난 것 같다는 반응이었다. 이 의상을 입은 날, 원자현 아나운서는 박태환 선수의 아시안게임 3관왕 소식을 전하고 원자현 있었다. 박태환 선수의 표정은 마치 원자현 리포터의 의상을 보고 원자현 깜짝 놀라기라도 한 듯 보였다. 누리꾼들은 이 화면을 캡쳐해 트위터를 비롯한 여러 곳으로 퍼다 날랐고 원자현 , “박태환 선수의 이상형이 이런 스타일이었다” “박태환마저 반한 원자현 리포터의 의상”이라는 반응을 드러냈다.
원자현 리포터의 경우 평소에도 과감한 옷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 번은 연한 핑크색상에 몸에 타이트하게 밀착된 원피스를 입고 원자현 뉴스를 전했고 원자현 , MBC ‘스포츠매거진’에서도 가슴선이 드라마는 의상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원자현 김태균 선수와의 인터뷰를 진행해 당시에도 구설수에 올랐다. 시청자들은 “품위가 떨어진다”, “가족들과 함께 보기 민망하다”면서 원자현 리포터의 의상을 지적했다.
지난 14일 양승은 아나운서는 2010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 하이라이트에서 누드톤의 원피스에 불랙 색상의 자켓을 매치했다. 피부색과 비슷해보이는 원피스는 마치 상의를 입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스커트의 길이도 문제삼았다. 스포츠뉴스의 경우 다른 뉴스와 달리 전신으로 화명에 잡히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때에 치마 아래로 곧게 뻗은 양승은 아나운서의 각선미로 시청자들의 시선은 쏠렸다.
시청자들은 “도대체 옷을 입은 건지 아닌 건지 구분이 되지 않았다. 전신이 다 나오는 뉴스에서 이 정도로 짧은 치마를 입어야 하느냐”며 지적했다.
아나운서에 대한 의상 논란은 비단 최근 광저우의 소식을 전하는 경우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지난 8월 17일 KBS ‘뉴스9’의 한 코너 ‘이슈&뉴스’에서 조수빈 아나운서는 짙은 오렌지빛 자켓에 흰 블라우스의 상의를 입었다. 하의는 화의트의 미니스커트였다. 늘 차분하게 앉아 다소 차가운 모습으로 뉴스를 진행해오던 조수빈 아나운서의 의외의 모습이었다. 또 단
'sex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자현 원자현 리포터, 과도한 노출 의상 논란 너무 야해 (0) | 2010.11.19 |
---|---|
원자현 리포터 원자현, 초미니 스커트 화제 (0) | 2010.11.19 |
레이싱걸송이나 열혈 게임 마니아 `테켄걸` 최슬기 관중 함성이 큰 힘 (0) | 2010.11.19 |
이사랑 명성교회, 11월 23일 장애학생 주최 사랑의 밤 개최 (0) | 2010.11.19 |
이시현 김병권, 이시현 2인전 - beyond the scene (0) | 2010.11.19 |